My/QnA

[QnA] IT/SW 취업 준비 (코딩테스트, 프로젝트)

IN.0 2021. 5. 26. 09:17
728x90
반응형

(2021년 4월 23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Q.

질문 2가지 드릴게요!!

첫 번째로 코테를 위해 알고리즘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자료구조를 하나 정해서 그 자료구조에 대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게끔 하려고 문제를 많이 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귀나 백 트레킹 그리디 등등 문제양으로 한계가 있는 자료구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향성을 잡고 가고 싶어요.

두 번째는 무작정 대기업 코테만 보는 것이 아닌 중견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코테를 보지 않는 회사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 취준을 하는 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백앤드 쪽도 공부하면서 프젝을 한다던지요!

+

혹시 프로젝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는지요?

그냥 혼자 주제 하나 잡고 진행하셨나요? 아니면 해커톤이나 대회 참가하여 진행하셨는지요?

 

A.

1. 제가 알고리즘 스터디를  당시에는 삼성 코테 A+ 목표였기 때문에

백준에서 삼성 기출문제집을 찾아서 풀었습니다. 특히 BFS, DFS, DP 문제를 많이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카카오, 네이버, 라인  코테 문제를 공개하는 기업들이 출제한 것도 많이 풀었습니다.

(요즘 SQL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는 곳이 많으니 프로그래머스에서 SQL 키트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딱히 방향성을 잡기보단 백준에서 골드 등급 문제 중에 재밌어 보이는  위주로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편향이  있어서 싫어하는 유형은 계속 미루다가 테스트에서 털리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익스트라 같은 거리,경로, 순서 관련 알고리즘은 단골 출제라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코테를 보지 않고 서류-(인적성)-면접을 보는 기업도 몇 번 지원을 했었고, 면접도 봤었습니다.

면접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잘 어필하려면 진행 당시에 프로젝트 상황을 기록해놓는 게 좋습니다.

당시 열심히 한 것도 나중에 면접 준비할 때는 생각이  안 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담당한 역할,

사용했던 도구, 기능에 대한 상세 설명, 구현 방법등을 미리 기록해놓으면 면접 준비단계가 편해져요.

 

3. 기술 면접의 경우에는 프론트/ 기술면접 검색하시면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면접하면서 즉석에서 문제를 풀어보라거나, 1시간 줄 테니 기능을 구현해보라고 하는 기업도 있으니

대비하시면 좋을  같습니다.

 

+

저는 ssafy에서 교육을 받아서, 5 프로젝트 3, 2  프로젝트 1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인지는 블로그에 올려놨으니 참고하시면   같습니다.

해커톤 같은대회도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ㅎㅎ

전공자분들은 보통 수업 때  프로젝트나 공모전에 참여한 프로젝트로 면접 때 답하시는걸 많이 봤습니다. 

 

 

728x90
반응형